명화 in 신한 프렌즈
최후의 만찬
신한 프렌즈의 만찬으로 재해석한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가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수도원의 벽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가로 880cm 세로 460cm의 거대한 작품으로 1498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작가정보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