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아티스트 ‘리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룡이지만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는 꼬마 아티스트
조그만 몸집의 꼬마 아티스트 리노는 늘 무언가를 조용히 그리곤 합니다.
최근 ‘Bank씨’라는 예명으로 골목에 그래피티를 남기는 예술가가, 바로 리노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주말에는 예술 감각을 키우기 위해 크고 작은 미술관을 바삐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언젠가 자신의 그림으로 모든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리노의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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