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제틱
행동파 라쿤 ‘플리'

의욕이 넘치고
고민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낙천적인 라쿤

누가 봐도 고양이 같은 외모, 기분이 안 좋을 때 꼬리를 바닥에 탁! 탁! 치는 버릇,
낮잠을 잘 때 식빵 굽는 자세로 잠이 드는 행동 때문에 고양이라는 오해를 받아 조금 억울하지만,
뒤돌면 이내 잊어버리는 낙천적인 라쿤, 플리.

누군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해결을 하러 나서곤 합니다.
(종종 의욕이 넘쳐 새로운 사건을 벌이기도 하지만요) 지구에 온 쏠을 위해
여행 가이드를 해주느라 빵빵했던 꼬리가 홀쭉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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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의 영상클립

플리의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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